"시니어 특화 홈트레이닝 앱 '메모핏'으로 헬스케어 시장 공략"
플래닛350은 최근 시니어 모델 11명이 참여하는 '메모핏 리더스클럽' 1기를 출범했다. 플래닛350 제공
최근 홈트(홈트레이닝) 열풍이 불면서 집에서 하는 운동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여럿 등장했다. 그러나 중장년층을 위한 전문 홈트 앱은 찾아보기 어렵다. 운동 능력이 좋은 20~30대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대부분이다.
메모핏의 콘텐츠는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동과 동시에 덧셈·뺄셈을 하는 인지능력 강화 운동을 포함하고 있다. 관절에 큰 무리를 주는 운동은 뺐다. 최 대표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장년층도 부상을 입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출처링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1202941j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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